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노토피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전설에 따르면 공룡 멸종이 진행되던 때, 공룡들이 현재의 다이노토피아 섬의 지하 동굴로 피신하고 후에 사람들이 이주하게 되었다고 한다. 이들은 평화로운 문명을 일구지만, 섬의 구석진 장소에 있는 [[포세이돈|포세이]][[아틀란티스|도스]](Poseidos)[* 이들이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문명에 영향을 미쳤다는 언급이 있다.]라는 또 다른 섬에서 일장석(Sunstone)[* 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설정. 햇빛을 받아 에너지를 충전하며, 포세이도스의 기계들에 동력을 공급했다. 현대 다이노토피아인들이 사용하는 나선 시계나 수정 연락망도 이 돌을 사용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. 또한 '''루비 일장석'''이라는 [[절대반지]]급으로 강력한 돌이 존재한다.]이란 돌을 발견하면서 섬에서 모든 생물을 점령하고, 포세이도스의 국민들은 [[기계교|기계]] [[기술만능주의|광신도]]들이 되어 다이노토피아 본토를 침공하기에 이른다. 이에 지도자층인 반룡 형제회(Demisaur Brotherhood)에서 쫓겨난 한 지도자가 포세이도스의 사상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과 다이노토피아 본토인들로 이루어진 레지스탕스를 이끌고 포세이도스에 맞서 싸웠다.[* 이 시기는 후에 '''영웅의 시대'''라고 불리게 된다.] 한동안 여러 군데에서 격전이 치러지던 중, 해일이 섬을 덮쳐 가라앉게 되었고, 남은 사람들은 이주해 다이노토피아 본토 지하의 석회동굴에서 남은 기계들로 잠시나마 문명을 다시 이룩했다.[* 후대 다이노토피아인들은 이를 '''지하 세계(World Beneath)'''라고 부르며, 출입하는 것을 엄금하였다. 다만 후에 원작 소설의 주역 아서 데니슨이 이 곳에 가게 된다.] 그리고 다이노토피아 섬 전체에 퍼진 문명에서는 기계 기술 발전을 경계하고 공룡과 인류가 공존하는 평화로운 국가, 다이노토피아가 세워진다. 시간은 흘러 1800년대, 데니슨 부자가 난파로 인해 이 섬에 떠밀려 오게 되면서 원작 소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